가루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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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명소

가루이자와의 단풍명소 [쿠모바이케 연못(雲場池)]이 절정을 맞아 붉게 물들었습니다. 어제의 모습.(호텔에서 차로 15분)

메가네바시의 단풍

이전에 소개했던 신에쓰 본선의 폐선된 노선 「메가네바시」의 단풍. 예년의 제철는 11월상순부터 11월중순. (호텔에서 차로 35분)

→메가네바시대해

버스 관광도 추천

가루이자와 지역은 노선 버스가 각 관광 명소까지 가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좋다.
지정된 구간의 전철과 버스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프리 패스도 있다. 또 가루이자와 역에는 낮 12시까지 짐을 맡기면, 같은 날 18시까지 숙박 시설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어, 빈손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짐 1개 1,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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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그루의 벚꽃

가이코엔의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에서 고모로역까지 전차로 30분, 고모로역에서 도보3分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30분)

→가이코엔자세한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교회

「가루이자와코겐 교회」는 1921년에 그리스도교 문화가 살아 있던 가루이자와에서 「예술 자유교육 강습회」의 장으로 탄생했다. 이 강습회는 「진정으로 풍요로운 마음」을 구하려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문화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장소가 되었다.
또한, 1965년부터 예식을 거행하게 되어, 그리스도교도 이외의 사람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교회로서도 유명. 그리스도교도 이외의 사상・종교의 사람도 받아들이는 교회의 자세가 현재도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장소를 탄생시켰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와 라이트업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교회의 매력 중 하나.（호텔에서 차로 10분）

존 레논 가족이 사랑한 카페

잡목숲 속에서 홀연히 나타나는 카페 『리잔보(離山房)』는 존 레논이 말년까지 아들 숀, 오노 요코와 함께 문턱이 닳도록 들른 분위기 있는 카페. 존 레논은 카페에서도 정원의 정자를 특히 마음에 들어 했고, 가족과 느긋하게 즐겼다고 한다. 그런 가게의 밖에는 존 레논이 걸터앉았던 의자와 아들의 키를 재기 위해 표시했던 못이 아직도 나무에 남아 있다. 메뉴에는 존 레논과 문호가 극찬한 로열 스위트 바닐라도 있어서 이제부터 시작되는 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일품. 리잔보(離山房)는 그들이 남긴 모습을 찾기에 완벽한 장소.（호텔에서 차로 15분）

스위트들의 축제

항례가 되고 있는 스위트 산책이 5월3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티시에들이 올해의 주제인 가루이자와 의「신록」이미지를 담아낸 스위트를 제공해드립니다.
가루이자와 메리어트호텔은 크림치즈와 신슈산 살구잼을 크레이프로 감싸고 커스터드 크림 베이스의 말차를 부어먹는 스위트로 축제에 참여하겠습니다.
사진 4장째 이후는 올해 2월에 개최된 「가루이자와스위트 산책 더 프리미엄 스위트 뷔페 2018」때의 사진입니다.

가이코엔의 벚꽃

가이코엔은 센고쿠 히데히사가 성주로 있던 고모로성의 성터로, '위를 향해 걸어가자'의 가사는 전쟁 중 에이 로쿠스케가 고모로로 소개했을 때 가이코엔에서 있었던 슬픈 추억을 바탕으로 작사한 것이라고 한다.
가이코엔의 넓은 부지에는 왕벚나무 등 약 500그루의 벚꽃이 있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밤에는 라이트업이 개최되어 밤벚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꽃 구경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이번 주 전반입니다.（호텔에서 차로 30분）

스위츠 산책

가루이자와 호텔과 레스토랑이 「꽃」을 테마로 스위츠를 제공하는 「가루이자와 스위츠 산책」 개최 중.(6월 30일까지) 가루이자와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꽃무늬 화이트 초코, 불랑 망즈, 바닐라 아이스 등을 이용한 「플라워 가든」(￥1,188)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가네바시

길이 91m, 높이 31m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벽돌로 만들어진 철도 다리였습니다. 철도가 폐선되면서 현재는 전차가 다니지 않지만, '메가네바시(안경 다리)'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리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