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을 눈앞에 둔 자연 그대로의 '포레스트 어드벤처 후지'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나무 위 대모험'의 일본 제1호 파크. 플랫폼이라고 하는 발판 위에 서서 나무와 나무 사이 다양한 장치를 클리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코스가 기본. 거기에 레이저 건을 사용한 서바이벌 게임과 MTB나 BMX를 타고 코스를 도는 펌프 트랙 등,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다.
호텔에서 도보 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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