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풍경인 가야부키야네의 마을을 장엄한후지산 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사이코 이야시노 사토 넨바」. 쇼와 41년 재해로 인해 파괴된 아름다운 마을이 재현되어 있다. 호토 만들기 등 향토문화 체험, 지역특산품 쇼핑, 식사와 차도 즐길 수 있다. 또 갑옷과 투구, 기모노, 닌자 복장 대여도 가능하다. 일본다움이 가득한 1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외국 분들에게도 인기.
호텔에서 도보 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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