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사이지 절는 오미의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스이코 천황 시대에 쇼토쿠 태자의 칙원에 의해 창건되어 백제국의 「용운사」를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햐쿠사이지 절라는 이름으로 보아, 일본으로 이주해 있던 도래인의 사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선 큰 사원이었지만, 오다 노부나가의 화공으로 초토화되어 본당 등은 에도 시대에 재건된 것.
단풍 계절는 아름다워 볼 가치가 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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