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 현과 효고 현 아와지 섬 사이에 있는 「오키노시마」・「지노시마」・「도라시마」・「가미시마」, 4개의 무인도를 모아 『도마가시마』라고 부른다.
이 섬은 메이지 시대부터 종전에 걸쳐 구 일본군의 요새로 사용되어, 포대 자리와 탄약고터 남아있다. 주요 명소는오키노시마에 있는, 보존 상태가 좋아 당시 그대로의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제3포대 자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천공의 성」에 세계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여, 라퓨타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
또한, 황폐한 풍경이 이곳이 일본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호텔에서 차량과 선박으로 약 1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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