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 슈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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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축제

시즈오카현 시모다시의 스자키 반도에 있는 경승지 「이로키자키」는, 바라보는 한의 야수선의 군생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새벽 전에 촬영한 것으로, 300만 그루의 수선화의 달콤하고 상쾌한 향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수선화 축제는 1월 31일까지 개최.
(호텔에서 차로 80분)

일상적인 절경

2년 전 12월 초순에 호텔 근처 공원에서 아침과 저녁에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특히 유명한 명소는 아니지만, 땅을 복숭아색으로 물들인 산차꽃(사잔카)과 멀리 바라는 후지산과의 공연이 매우 아름답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속에서의 절경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20분)

카와즈 벚꽃과 후지산

누마즈시 이타 지역의 카와즈 벚꽃이 만개. 후지산, 카와즈 벚꽃에 더하여 동박새도 볼 수 있을지도. 사진은 그저께 촬영.
(호텔에서 차로 50분)

홋탄조산의 견청대

홋탄조산은 높이 410m의 산으로, 견청대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만에 외로이 떠 있는 아와시마를 조망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위치. 견청대는 나가하마 버스정류장에서 도보15분.
(호텔에서 차로 30분)

테마파크에서 단풍을

꽃과 신록의 테마파크 「니지노사토」. 약 50ha의 원내에는 SL이 달리며, 외국 마을을 재현한 구역과 일본정원, 거대한 정글짐 등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
단풍 시기에는 단풍 나무 등 약 2,000그루의 나무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듭니다.
라이트 업시기는 11/16～12/1. 예년의 제철는 11월중순부터 12월상순.
(호텔에서 차로 20분)

→자세한

수제 흑당 타피오카

슈젠지온천 거리의 '타피오카cafe 무스히'에서는 본 고장 대만의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진 타피오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무첨가 제품으로 매일 아침 가게에서 시간을 들여 수제 흑당 타피오카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타피오카 음료에 사용하는 우유도 현지 식자재인 이즈우유를 사용합니다. 나무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가게 안이나 온천 마을을 산책하며 함께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호텔에서 차로 11분)

빛의 춤

슈젠지 온천 아카가에루 공원에서 매년 열리는「반딧불이의 밤」개최 중. (올해는 6월 9일까지)
20시가 절정.
(호텔에서 차로 15분)

스루가만과 후지산의 절경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카이도의 53경치"에도 그려진 스루가만과 후지산의 절경으로 유명한 삿타토게.
옛날에는 유이 슈쿠와 오키쓰 슈쿠를 잇는 도카이도의 험지였지만, 현재는 후지산 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의 명소로서 알려져 있다.
삿타토게 전망대까지는 도보로, JR 오키쓰역에서 42분, JR 유이역에서 5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또한, 오키쓰역]]]과 유이역 사이는 하이킹 코스가 정돈되어 있다.
(호텔에서 차로 90분)

7～8분 개화

오늘 아침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는 라포레 리조트슈젠지내의 사진。

카와즈 벚꽃

18일에 촬영한 카와즈 벚꽃의 모습. 20일에 절정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카와즈 벚꽃 자세한

도이 벚꽃

작년에도 소개한 일본일찌감치 피는 「도이 벚꽃」. 이즈시 서해안의 도이에서만 개화하는 소중한 벚꽃입니다.개화 시기는 1월상순~2월중순. 1/19~2/3은 라이트 업도개최. (호텔에서 차로 120분)

절정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슈젠지 절 낙엽모습. (호텔에서 차로 20분)

→셔틀버스

후지산과 스루가 만의 절경

후지산과 웅대한 스루가 만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이즈노쿠니 파노라마 파크. 이즈노에서도 손꼽히는 관광 스팟｣이다.
이즈노쿠니 파노라마 파크의 랜드마크는 뭐니뭐니해도 로프웨이.
전체 길이 약 1,800m, 해발고도 452m를 서서히 올라가면서 이즈노쿠니 시 시가지, 후지산의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이 감동적이다. 정상에서는 광대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2016년 7월에 탄생한 ｢후지산 테라스｣는 편안하게 풍경을 보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잔뜩 보인다. 6석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라운지｣ (유료, 예약제) 는 개인실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 ｢소파 에어리어｣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 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쓰라기 찻집｣에서는 우드 데크에서 절경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족욕탕이나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애슬레틱 광장도 있으며, 사시사철에 맞게 핀 꽃도 매력 중 하나다.
멋진 경치를 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방문하셨으면 하는 스팟｣이다.（호텔에서 차로 30분）

→자세한

약 6km 사쿠라나미키

카와즈자쿠라의사쿠라나미키는 4km인 것에 비해서 마쓰자키 정에 있는 나카가와에 따라서 있는사쿠라나미키는 1.5배의 길이.
3/27에 만개하여 밤에는 라이트 업도 개최.
또한 카누를 타고 꽃구경도 가능.
사쿠라나미키주변에서는 논을 활용한 꽃밭도 아름답다.（호텔에서 차로 70분）

만개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다.라포레 리조트슈젠지구내의 벚꽃만개입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것.
사진9번째 사진은 슈젠지 역에서 도보권 내의 가노 강가의 벚꽃.
또, 호텔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올벚나무 (사진10번째 사진)도 지역에서 유명하며, 구경하기 좋을 시기다.

간편하게 꽃구경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는 라포레 리조트 슈젠지 구내에서는 사진처럼 멋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가 절정.

일본가장 긴현수교

총 길이 400ｍ,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 현수교「미시마 스카이워크」는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어 "스카이워크"라 이름 붙었다.
다리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 만, 이즈 산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17년에는 굿 디자인 상도 수상, 아름다운 다리로 주목 받고 있다. 레스토랑 등도 들어서 있어, 명물 미시마 크로켓과 딸기 다이후쿠 구입도 가능하다. (호텔에서 차로 50분)

자세한 →

이즈반도 굴지의 인기 이벤트

빨리 피는 것으로 알려진 카와즈 벚꽃. 금방 져버리는 왕벚나무와는 달리 약 1개월간 피어있는 것도 특징. 1955년 경 우연히 발견한 모종을 카와즈에 심은 것이 시작이라고 알려져있다.
2/10~3/10에 카와즈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카와즈 강변 약 4km의 벚꽃 가로수가 이어져 마을 전체가 분홍색으로 물들고, 주변은 많은 점포와 인파로 붐빈다. 밤에는 라이트업으로 환상적인 밤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일본에서 가장 먼저 피는 벚꽃

도이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도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짙은핑크와 옅은 핑크 2 종류가 있고, 개화는1월상순, 절정은 1월하순에서 2월상순. 꽃자루가 길어 한 가지에 6~7개의 꽃이 있으며 벚꽃 나무 전체가 화려하게 붉게 물든다. 도이 벚꽃는 1958년 즈음, 홋카이도대학 명예 교수인 故 요시오 오가와 씨가 일찍 피는 벚꽃에 매료되어 접목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다. 그 도이 벚꽃가 기간 한정으로 라이트 업 되어 겨울의 밤 하늘을 수놓는 별과 벚꽃의 컬래버레이션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40분)

오도리코 산책길(踊子歩道)

조렌노타키 폭포에서 가와즈초 유가노까지 이어지는 「오도리코 산책길」. 일본문학의 거장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선생이 지은 명작「이즈노 오도리코」에서 유래한 전체길이 약 18.5킬로미터인 산책길에는 가와즈나나다르 폭포나 구 아마기 터널 등이 있어 "아마기 고개를 넘어가는 길을 가서야 이즈 여정도 제맛이 난다"고 가와바타선생이 말하신대로 삼림욕이나 역사, 온천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초여름의 풍물시

아카가에루 공원에선, 매년(올해는 6월 4일까지) 어둠 속 반딧불이가 밝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19시 30분～21시（20시가 절정）(호텔에서 차로 15분)

정감 넘치는 온천 마을

해 질 녘 슈젠지 온천 마을의 풍경입니다. 주변에 대나무 숲 오솔길과 역사 깊은 불각, 풍치 좋은 온천 료칸이 곳곳에 위치하여 운치 있는 작은 교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15분)

니시이즈 스카이라인에서의 후지산

호텔에서 차로 30분 정도면 이런 후지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니시이즈 스카이라인은 드라이버에게도 라이더에게도 자전거 여행자에게도, 나아가서는 하이커들에게도 인기 스폿입니다.

다루마산의 마메자쿠라

이즈와 하코네, 후지산 부근 등 고도가 높은 곳에는 꽃잎이 작은 벚꽃이 핍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러 이즈에서는 마메자쿠라, 하코네에서는 고메자쿠라, 후지산 부근과 야마나시에서는 후지자쿠라라고 합니다. 이즈의 다루마산 부근에서는 신록과 벚꽃잎이 만들어내는 파스텔 컬러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