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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명성과 벚꽃의 컬래버레이션

와카야마이 자랑하는 명성 「히코네 성」은 벚꽃의 명소. 부지 안에는 약 1100그루의 소메이요시노가 피어 그 자태를 뽐내며, 역사적인 건축물과 벚꽃의 수려한 풍경은 그야말로 일본의 아름다운 봄을 상징한다. 해자의 물에 비치는 돌담길과 벚꽃의 모습이나 「놀잇배」에서 바라보는 벚꽃 등, 다양한 벚꽃의 표정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밤벚꽃의 라이트 업(4/18까지)에서는 낮과는 또 다른 벚꽃의 표정들을 즐길 수 있다. 예년의 제철는 4월상순～중순. (호텔에서 차로 50분)

→히코네 성셔틀버스

7～8분 개화

오늘 아침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는 라포레 리조트슈젠지내의 사진。

4km에 이르는 벚꽃길

'일본의 벚꽃 명소 100선'에도 선정된 가이즈오사키의 벚꽃. 약 800그루의 벚꽃 터널이 4km에 이른다. 예년의 제철는 4월중순으로 늦게 핀 벚꽃 명소로 알려졌다. 또한, 비와호 팔경 '아침 안개・가이즈오사키의 암초'로도 알려진 경승지로, 파란 수면과 벚꽃의 아름다운 대비에 황홀한 탄성이 터져 나온다. 벚꽃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각 항구에 벚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배가 있으므로 호수에서 벚꽃을 즐기는 것도 추천. (호텔에서 차로 70분)

카와즈 벚꽃

18일에 촬영한 카와즈 벚꽃의 모습. 20일에 절정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카와즈 벚꽃 자세한

단문 로드

야마나카 호수 호숫가에서 아침 6시 무렵 촬영한 후지산과 문 로드.（호텔에서 차로 7분）

유채꽃

나기사 공원의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활기를 띱니다. (호텔에서 도보 5 분)

도이 벚꽃

작년에도 소개한 일본일찌감치 피는 「도이 벚꽃」. 이즈시 서해안의 도이에서만 개화하는 소중한 벚꽃입니다.개화 시기는 1월상순~2월중순. 1/19~2/3은 라이트 업도개최. (호텔에서 차로 120분)

판다버거

어드벤처 월드에서 올해8월에 태어난 아기 판다 이름이 「사이힌」으로 결정된 것을 기념하여, 난키시라하마 메리어트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여운 판다 번즈를 즐길 수 있는 햄버거를 제공 중.

환상적인 다랑논

작년 소개했던 아라기지마이 약 3,500개의 전구로 꾸며지는 이벤트가 2019 년 1 월 6 일까지 개최. (호텔에서 차로 120분)

→아라기지마 자세한

절정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슈젠지 절 낙엽모습. (호텔에서 차로 20분)

→셔틀버스

햐쿠사이지 절

햐쿠사이지 절는 오미의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스이코 천황 시대에 쇼토쿠 태자의 칙원에 의해 창건되어 백제국의 「용운사」를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햐쿠사이지 절라는 이름으로 보아, 일본으로 이주해 있던 도래인의 사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선 큰 사원이었지만, 오다 노부나가의 화공으로 초토화되어 본당 등은 에도 시대에 재건된 것.
단풍 계절는 아름다워 볼 가치가 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큰 은행나무

주변 나무들 사이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황금빛 거목. 바로 호센지에 있는 추정 수령 400살, 둘레 약 6m, 높이 약 22m의 큰 은행나무입니다. 우뚝 선 모습이 압권이며, 나무 아래에 펼쳐지는 낙엽 융단 또한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가장 볼 만한 시기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고토산잔의 단풍를 둘러보다

고토산잔이라 불리는 사이묘지, 곤고린지, 햐쿠사이지 절의 사원 세 곳은 와카야마의 단풍의 명소. 히코네 역에서 단풍 시즌에만 이 3개의 사원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행. 1일 승차 프리패스 요금도 있음.（11/17～25）
3개의 사원은 보기 좋은 시기가 곧 시작됩니다.
사진은 곤고린지로서, 741년에 쇼무천황의 칙원에 의해 교키 스님이 열게 된 사원. (호텔에서 차로 60분)

→셔틀버스

3,000그루의 단풍

히에이산의 산기슭에 있는 히요시타이샤 신사는 2100년 전에 세워진, 전국 각지에 있는 3800여 곳의 히요시・히에・산노우 신사의 총본전으로 이 장소가 헤이안쿄의 귀문에 있었기 때문에, 수도의 액막이・재난막이의 신사로 숭경되었다.
히요시타이샤 신사는 약 3000그루의 단풍나무가 있어, 단풍 명소입니다. 보기 좋은 시기는 예년11월상순부터 12월상순. (호텔에서 차로 24분)

→히요시타이샤 신사

단풍과운해의 공연

와카야마과 후쿠이 현의 경계에 위치하는 오뉴토게에서 오뉴다니의단풍를 볼 수 있습니다. 단풍의 보기 좋은 시기는 예년 10월하순. 10월에서 11월에 걸쳐 이른 아침에 운해를 볼 수 있기도 해서 단풍와 운해를 촬영하려고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호텔에서 차로 120분)

단풍을 즐기며 산책

매년 열리는 행사인 「노을지는 물가・단풍축제」가 올해에도 10/26～11/11에 개최. 최고의 볼거리는, 붉은 단풍이 진 나무들이 라이트 업받는 약 600m의 복도로, 추위를 잊어버릴 만큼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10분）

오미 하치만을 물들이는 빛

지난해에도 소개한「하치만보리 마쓰리」가 올해는 10월 13・14일（18:00～21:00）에 개최. LED와 촛불 등, 약 3,500개의 불빛이 분위기 있는 길거리를 비춥니다. (호텔에서 차로 30분)

→오미 하치만 대해

복숭아에서포도로

카페'La Pesca'에서는 복숭아의 수확이 마무리가 가까워져 포도의 계절로. 사진은「포도 파르페」. 인스타 인증샷에는 물론, 맛도 NO.1인 'Peach Jewel'을 넘는 맛. （호텔에서 차로 70분）

작은 생명이 탄생

어드벤처 월드에서 8/14, 에이메이와 라우힌 사이에 태어난 아기. 사진은 태어난 지 4일째 때. （호텔에서 차로 10분）

→詳細

평소보다 빠른 절정

하나노미야코 공원의 해바라기가 평소보다 빨리 절정을 맞이했다. 타이밍이 맞는다면 후지산과 멋진 사진도. （호텔에서 차로 15분）

→하나노미야코 공원

단숨에 개화

나기사 제1 공원의 해바라기가 이 더위에 단숨에 개화. 해 질 녘의 해바라기 역시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5 분)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교회

「가루이자와코겐 교회」는 1921년에 그리스도교 문화가 살아 있던 가루이자와에서 「예술 자유교육 강습회」의 장으로 탄생했다. 이 강습회는 「진정으로 풍요로운 마음」을 구하려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문화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장소가 되었다.
또한, 1965년부터 예식을 거행하게 되어, 그리스도교도 이외의 사람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교회로서도 유명. 그리스도교도 이외의 사상・종교의 사람도 받아들이는 교회의 자세가 현재도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장소를 탄생시켰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와 라이트업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교회의 매력 중 하나.（호텔에서 차로 10분）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향저격인 카페

카페 'La Pesca'는 탁 트인 테라스가 특징인 카페. 복숭아 농가에서 만드는 복숭아 디저트와 갓 수확한 과일을 제공. 인기 No.1 메뉴는 파르페 'Peach Jewel'. Peach Jewel은 복숭아를 통째로 사용하여 만든 파르페로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향저격인 메뉴. 또한, 갓 수확한 과일을 사용하여 만든 생 젤라토도 크림 같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추천하는 상품. （호텔에서 차로 70분）

타잔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

후지산을 눈앞에 둔 자연 그대로의 '포레스트 어드벤처 후지'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나무 위 대모험'의 일본 제1호 파크. 플랫폼이라고 하는 발판 위에 서서 나무와 나무 사이 다양한 장치를 클리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코스가 기본. 거기에 레이저 건을 사용한 서바이벌 게임과 MTB나 BMX를 타고 코스를 도는 펌프 트랙 등,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다. （호텔에서 차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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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가족이 사랑한 카페

잡목숲 속에서 홀연히 나타나는 카페 『리잔보(離山房)』는 존 레논이 말년까지 아들 숀, 오노 요코와 함께 문턱이 닳도록 들른 분위기 있는 카페. 존 레논은 카페에서도 정원의 정자를 특히 마음에 들어 했고, 가족과 느긋하게 즐겼다고 한다. 그런 가게의 밖에는 존 레논이 걸터앉았던 의자와 아들의 키를 재기 위해 표시했던 못이 아직도 나무에 남아 있다. 메뉴에는 존 레논과 문호가 극찬한 로열 스위트 바닐라도 있어서 이제부터 시작되는 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일품. 리잔보(離山房)는 그들이 남긴 모습을 찾기에 완벽한 장소.（호텔에서 차로 15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한다제비붓꽃평지

호텔에서 자동차로 75분 거리에 있는 제비붓꽃평지에는 6월 초순에 10,000그루가 넘는 제비붓꽃이 옅은 보라색 꽃을 피운다. 빗속에서도 제비붓꽃의 보라색이 산의 녹음과 선명한 대조를 그리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수륙양용 버스

일본에선 보기 드문 수륙양용 버스 "KABA". 호숫가의 숲 속을 드라이브한 뒤에 호수에 다이빙. 예상 이상의 물보라가 일어난다. 드라이브＆크루즈를 더욱 띄워주는 크루의 연출도 또 하나의 즐거움. （호텔에서 차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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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필라

하나노미야코 공원에는, 하늘과 꽃의 파란색 대조가 아름다운네모필라가보기 좋은 시기.(6 월중순쯤까지) 후지산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절경. （호텔에서 차로 15분）

→하나노미야코 공원

공인 가이드와 걷기

공인 가이드와 후지산과 그 주변을 걷는 「후지 에코 투어」. 프로와 탐색하는 후지산에는 한층 더 새로운 발견과 감동이 가득.
「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안쪽에 있는 화산 동굴에 들어가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수령 400년 이상의 너도밤나무 등의 거목대를 보는 「코스」와 「일본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후지산의 숨은 명소와 침엽수림 속의 산책길을 거닐며 코후지를 등반하는 코스 등이 모두 10코스 있으므로, 이곳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영어 가이드만 이용 가능) （호텔에서 차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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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들의 축제

항례가 되고 있는 스위트 산책이 5월3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티시에들이 올해의 주제인 가루이자와 의「신록」이미지를 담아낸 스위트를 제공해드립니다.
가루이자와 메리어트호텔은 크림치즈와 신슈산 살구잼을 크레이프로 감싸고 커스터드 크림 베이스의 말차를 부어먹는 스위트로 축제에 참여하겠습니다.
사진 4장째 이후는 올해 2월에 개최된 「가루이자와스위트 산책 더 프리미엄 스위트 뷔페 2018」때의 사진입니다.

후지산과 스루가 만의 절경

후지산과 웅대한 스루가 만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이즈노쿠니 파노라마 파크. 이즈노에서도 손꼽히는 관광 스팟｣이다.
이즈노쿠니 파노라마 파크의 랜드마크는 뭐니뭐니해도 로프웨이.
전체 길이 약 1,800m, 해발고도 452m를 서서히 올라가면서 이즈노쿠니 시 시가지, 후지산의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이 감동적이다. 정상에서는 광대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2016년 7월에 탄생한 ｢후지산 테라스｣는 편안하게 풍경을 보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잔뜩 보인다. 6석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라운지｣ (유료, 예약제) 는 개인실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 ｢소파 에어리어｣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 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쓰라기 찻집｣에서는 우드 데크에서 절경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족욕탕이나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애슬레틱 광장도 있으며, 사시사철에 맞게 핀 꽃도 매력 중 하나다.
멋진 경치를 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방문하셨으면 하는 스팟｣이다.（호텔에서 차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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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곶에서 우아한 시간을

시라하마 정 옆, 스사미 정의 연인의 곶 근처에 있는 스타일리쉬한 카페 「BUSH DE COFFEE」。
절경의 카운터석에서 연인의 곶의 유래가 된 부부 파도를 바라보며, 점심이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부부 카레」로, 버터 치킨과 키마 2종류의 카레가 부부 파도를 표현하며, 흐르는 시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일품.
키즈 룸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도 편함. （호텔에서 차로 40분）

일본의 원풍경

일본의 원풍경인 가야부키야네의 마을을 장엄한후지산 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사이코 이야시노 사토 넨바」. 쇼와 41년 재해로 인해 파괴된 아름다운 마을이 재현되어 있다. 호토 만들기 등 향토문화 체험, 지역특산품 쇼핑, 식사와 차도 즐길 수 있다. 또 갑옷과 투구, 기모노, 닌자 복장 대여도 가능하다. 일본다움이 가득한 1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외국 분들에게도 인기. （호텔에서 차로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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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코엔의 벚꽃

가이코엔은 센고쿠 히데히사가 성주로 있던 고모로성의 성터로, '위를 향해 걸어가자'의 가사는 전쟁 중 에이 로쿠스케가 고모로로 소개했을 때 가이코엔에서 있었던 슬픈 추억을 바탕으로 작사한 것이라고 한다.
가이코엔의 넓은 부지에는 왕벚나무 등 약 500그루의 벚꽃이 있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밤에는 라이트업이 개최되어 밤벚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꽃 구경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이번 주 전반입니다.（호텔에서 차로 30분）

핑크색 융단

4/14~5/27(예정)에 후지 꽃잔디 축제를 개최. 후지산을 배경으로 약 80만 주의 핑크색 꽃잔디가 광대한 부지에 피어나는 경치는 압권.
꽃잔디는 4~5월에 1.5cm 정도의 벚꽃 모양을 닮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으로, 잔디처럼 땅을 덮고 자라기에 꽃잔디라고 부른다. 행사장에서는 꽃잔디 외에 많은 종류의 꽃을 즐길 수 있다.
가와구치코 역에서 버스로 30분, 신주쿠, 시나가와, 요코하마에서 직통 버스(예약제)도 있다.（호텔에서 차로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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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km 사쿠라나미키

카와즈자쿠라의사쿠라나미키는 4km인 것에 비해서 마쓰자키 정에 있는 나카가와에 따라서 있는사쿠라나미키는 1.5배의 길이.
3/27에 만개하여 밤에는 라이트 업도 개최.
또한 카누를 타고 꽃구경도 가능.
사쿠라나미키주변에서는 논을 활용한 꽃밭도 아름답다.（호텔에서 차로 70분）

만개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다.라포레 리조트슈젠지구내의 벚꽃만개입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것.
사진9번째 사진은 슈젠지 역에서 도보권 내의 가노 강가의 벚꽃.
또, 호텔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올벚나무 (사진10번째 사진)도 지역에서 유명하며, 구경하기 좋을 시기다.

벚꽃 명소가 이곳저곳에

이전에 소개한 비와호 수로와 오미 하치만에서는 벚꽃 감상을 할 수 있다. 비와호 수로와 오미 하치만 모두 벚꽃 구경 시기는 4월 초부터 중순.
비와호 수로에서는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라이트 업도 개최되며, 비와호 수로에서 도보권 내에 있는 미이데라에서도 라이트 업을 동시 개최한다.

사진
1~4장째 ：오미 하치만（호텔에서 차로 30분）
5~9장째 ：비와호 수로（호텔에서 차로 40분）
10~13장째 ：미이데라（호텔에서 차로 40분）

비와호 수로 자세한 →
미이데라 자세한 →

간편하게 꽃구경

이즈 메리어트호텔 슈젠지가 있는 라포레 리조트 슈젠지 구내에서는 사진처럼 멋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가 절정.

시라하마의 상징

시라하마의 상징「엔게츠도」. 촬영 장소에는, 석양과의 조화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많은 해외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만, 이 풍경을 실제로 보시면 그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

후지산와 오층탑

아라쿠라야마센겐 공원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은 일본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방문객도 매료시키는 절경의 뷰포인트. 그 경치를 보려면 397단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있지만(슬로프 있음), 그 고단함도 잊어버릴 정도의 절경。
특히 봄에는 후지산・오층탑(충령탑)・벚꽃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기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사진은 2월 말의 저물녘. 석양이 후지산의 산기슭을 붉게 물들여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때그때 날씨나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표정을 바꾸는 후지산과 오층탑의 조합은 몇 번을 보더라도 질리지 않는 절경。 (호텔에서 차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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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의 히나마츠리

어드벤처 월드에서는 3월 3일에 3살 3개월팬더「오힌・도힌」의히나마츠리이벤트가 개최되었다.(호텔에서 차로 10분)

흰색과 노란색의 대비

호텔에서 도보 5분의 다이이치나기사 공원의 유채꽃이 지금 절정. 눈으로 덮인 히라 산맥과 유채꽃의 대비가 매우 아름다워요. (호텔에서 도보 5 분)

일본가장 긴현수교

총 길이 400ｍ,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 현수교「미시마 스카이워크」는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어 "스카이워크"라 이름 붙었다.
다리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 만, 이즈 산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17년에는 굿 디자인 상도 수상, 아름다운 다리로 주목 받고 있다. 레스토랑 등도 들어서 있어, 명물 미시마 크로켓과 딸기 다이후쿠 구입도 가능하다. (호텔에서 차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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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가시마

와카야마 현과 효고 현 아와지 섬 사이에 있는 「오키노시마」・「지노시마」・「도라시마」・「가미시마」, 4개의 무인도를 모아 『도마가시마』라고 부른다.
이 섬은 메이지 시대부터 종전에 걸쳐 구 일본군의 요새로 사용되어, 포대 자리와 탄약고터 남아있다. 주요 명소는오키노시마에 있는, 보존 상태가 좋아 당시 그대로의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제3포대 자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천공의 성」에 세계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여, 라퓨타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
또한, 황폐한 풍경이 이곳이 일본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호텔에서 차량과 선박으로 약 140분）

이즈반도 굴지의 인기 이벤트

빨리 피는 것으로 알려진 카와즈 벚꽃. 금방 져버리는 왕벚나무와는 달리 약 1개월간 피어있는 것도 특징. 1955년 경 우연히 발견한 모종을 카와즈에 심은 것이 시작이라고 알려져있다.
2/10~3/10에 카와즈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카와즈 강변 약 4km의 벚꽃 가로수가 이어져 마을 전체가 분홍색으로 물들고, 주변은 많은 점포와 인파로 붐빈다. 밤에는 라이트업으로 환상적인 밤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아이스캔들과 후지

야마나카 호수교류 플라자 "키라라"에서는 2/17 한정으로 아이스캔들페스티벌을 개최.
아이스캔들는 수 천개이며, 우유팩 등에 물을 넣어 야외에서 만드는 것으로 야마나카 호수에서만의 특별함.
점등식(17:30) 뒤에는 불꽃도 쏘아올려, 후지산을 배경으로 아이스캔들과 불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 이벤트.(호텔에서 차로 6분)

매화로 만든 분재

역사・규모 모두 일본 제일인 「나가하마 분매전」. 분매란 화분에 심은 매화를 말하는 것으로, 매화로 만든 분재를 뜻한다. 나가하마 분매전은, 메이지 시대의 일본식 건축물 「게이운칸」에서 개최되며, 약 300개의 화분 중 항상 만개 상태인 약 90개의 화분이 전시되어 있다. 회장은 높이 3m에 달하는 거목과 수령 400년이라 전해지는 노목도 있어, 향기로운 매화의 향이 감돈다. 3월 11일까지 개최. (호텔에서 차로 70분)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2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2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캠페인 상세내용은 여기 →

일본에서 가장 먼저 피는 벚꽃

도이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도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짙은핑크와 옅은 핑크 2 종류가 있고, 개화는1월상순, 절정은 1월하순에서 2월상순. 꽃자루가 길어 한 가지에 6~7개의 꽃이 있으며 벚꽃 나무 전체가 화려하게 붉게 물든다. 도이 벚꽃는 1958년 즈음, 홋카이도대학 명예 교수인 故 요시오 오가와 씨가 일찍 피는 벚꽃에 매료되어 접목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다. 그 도이 벚꽃가 기간 한정으로 라이트 업 되어 겨울의 밤 하늘을 수놓는 별과 벚꽃의 컬래버레이션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40분)

로컬 푸드를 간편히

로컬 푸드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BIWAKO DAUGHTERS」. 추천 음식은 시가 현 명물 「붕어 초밥」. 독특한 향이 적어서 처음이어도 도전하기 쉽다. 일본술이나 와인과의 궁합도 훌륭. 그밖에도 오차즈케로 먹어도 일품인 「밀어 조림」, 쌉쌀한 맛에 중독되는 「은어 조림」 등 기념품으로 최적인 상품들도 풍부. 「장어 샌드」나 「붕어 초밥 샌드」 같은 유니크한 가벼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15분)

아라기지마

기이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아리다가와초에는 일본의 계단식 논 백선에 선정된 '아라기지마'가 있다. 2013년에는 주위 경관과 함께 국가 중요문화적 경관으로 지정되었다. 아라기지마는 1655년 사재를 털어 용수로 정비 등 마을 활성화를 추진한 가사마쓰 스게타유에 의해 개발된 새로 일군 논. 아리다가와를 따라 부채꼴로 펼쳐지는 계단식에서는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9월은 캔들 일루미네이션, 12월은 라이트업이 개최된다. (호텔에서 차로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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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1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1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캠페인 상세내용은 여기 →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0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10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캠페인 상세내용은 여기 →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9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9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캠페인 상세내용은 여기 →

하치만보리 마쓰리 ~마을 풍경과 불빛~

약 3,000개의 불빛이 오미 하치만의 역사를 간직한 거리를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향수 어린 밤 풍경을 연출하는 마쓰리. 축제 기간에는 '마치야 견학', '콘서트' 등을 개최. 히무레하치만구 신사 옆의 로프웨이를 타고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 지역 주민들은 이 아름다운 야경을 '하치만도루(8만 달러)의 야경'이라고 부른다. 10 월 7 일, 10 월 8 일 개최. (호텔에서 차로 30분)

→오미 하치만 대해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8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8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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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7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7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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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6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6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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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우 캠페인 6월까지

JapaTabi의 SNS(Facebook, Twitter, Instagram)를 팔로우하신 분 중 100분을 추첨해 메리어트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이벤트가 6월말까지. 아직 팔로우하지 않으신 분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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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고급 생선

와카야마현 하면 떠올리게 되는 고급 생선 「자바리」. 비싸서 손이 미치지 않는다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천연 자바리를 점심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마루키요」. 호텔 직원 추천은 「자바리 회 정식」(2,100엔). 자바리의 생김새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자바리를 맛보고 싶은 분은 꼭!(호텔에서 도보 10 분)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5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5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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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추천 촬영 장소

이곳도 후지산의 추천 촬영 장소입니다. 모두 겨울에 촬영한 것으로, 첫 번째는 한밤중, 두 번째는 새벽의 모습입니다. 계절・시간・날씨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이는 후지산. 오리지널이 되는 한 장을 촬영해 보세요.(호텔에서 차로 10분)

'꿈의 여행 체험 캠페인' 6월 15일까지

올 여름, 메리어트 호텔이 오픈하는 5가지 장소에서 이루고 싶은 꿈의 여행 응모 캠페인은 6월 15일에 마감합니다. 메리어트 호텔 숙박권이 걸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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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코 산책길(踊子歩道)

조렌노타키 폭포에서 가와즈초 유가노까지 이어지는 「오도리코 산책길」. 일본문학의 거장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선생이 지은 명작「이즈노 오도리코」에서 유래한 전체길이 약 18.5킬로미터인 산책길에는 가와즈나나다르 폭포나 구 아마기 터널 등이 있어 "아마기 고개를 넘어가는 길을 가서야 이즈 여정도 제맛이 난다"고 가와바타선생이 말하신대로 삼림욕이나 역사, 온천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절경을 보면서 즐기는 일품 젤라토

표고 약 1,100m에 있는 비와코 밸리의 테라스에서 탁 트인 경치를 바라다보며 오미 화홍차(일본 홍차)와 아도베리, 고카부목장 밀크 등, 시가 현의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젤라토는 어떠세요? 집라인 등의 야외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30분)

→OFFICIAL SITE

스위츠 산책

가루이자와 호텔과 레스토랑이 「꽃」을 테마로 스위츠를 제공하는 「가루이자와 스위츠 산책」 개최 중.(6월 30일까지) 가루이자와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꽃무늬 화이트 초코, 불랑 망즈, 바닐라 아이스 등을 이용한 「플라워 가든」(￥1,188)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석양 명소 「센죠지키 암반」

/ko/nanki-shirahama/에도 소개된,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석양은「일본 석양 백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분)

후지산 해넘이

후지산의 유명한 촬영 명소 「파노라마대」에서.석양의 오렌지 빛으로 물든 후지산 역시 멋진 풍경입니다.(호텔에서 차로 10분)

비와호 수로

비와호 수로는 비와호의 호숫물을 교토시로 흘려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수로입니다. 신록의 계절에도 아름답습니다만 봄에는 사진처럼 아름다운 벚꽃의 경치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40분)

초여름의 풍물시

아카가에루 공원에선, 매년(올해는 6월 4일까지) 어둠 속 반딧불이가 밝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19시 30분～21시（20시가 절정）(호텔에서 차로 15분)

호텔 직원 추천 요리

첫 번째 사진은 엔게츠도(円月島)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엔게츠도 샐러드.이 요리는 「오자라 소자이 마아루(大皿惣菜 まぁる)」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분)

두 번째 사진은 후쿠비시 본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난키시라하마를 대표하는 명과 「나마카게로우」. 지금은 레어 치즈의 나마카게로우를 추천합니다. 매장 내 카페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추가 정보(호텔에서 차로 5분)

메가네바시

길이 91m, 높이 31m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벽돌로 만들어진 철도 다리였습니다. 철도가 폐선되면서 현재는 전차가 다니지 않지만, '메가네바시(안경 다리)'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리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35분)

도로를 사이에 두고 서 있는 2개의 도리이

이것은 시라히게신사의 도리이입니다. 안쪽 도리이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비와호 안에 서 있습니다. 호수 안에 서 있는 도리이의 사진이 무척 유명하지요. 이곳까지 찾아오는 자들만 볼 수 있는 이 아름다운 경치를 여행을 통해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호텔에서 차로 40분)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4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4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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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대 파노라마

360도로 펼쳐진 대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고요다이(紅葉台)'에서는 후지 산과 아오키가하라 주카이 숲은 물론 모토스 호수, 사이 호수, 미나미알프스의 산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1월 상순에는 단풍으로 물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0분)

논 안에 우뚝 솟은 오도리이

구마노혼구타이샤(熊野本宮大社)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전망대에서, 산속에 우뚝 솟은 「오유노하라(大斎原)」의 오도리이를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오유노하라에는 일찍이 구마모토혼구타이샤가 있었지만, 수해의 영향으로 현재의 위치로 옮겼습니다. 오유노하라는 파워 스팟과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호텔에서 차로 80분)

시즈가타케 수도

8번 국도에서 옛 도로로 들어간 곳에 벽돌 터널 「시즈가타케 수도」가 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어 역사와 정취가 느껴집니다. 여기를 벗어나면 비와코 호수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최고의 풍경이 펼쳐집니다.(호텔에서 차로 80분)

정감 넘치는 온천 마을

해 질 녘 슈젠지 온천 마을의 풍경입니다. 주변에 대나무 숲 오솔길과 역사 깊은 불각, 풍치 좋은 온천 료칸이 곳곳에 위치하여 운치 있는 작은 교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15분)

온천 마을지도 →

밀감의 꽃

밀감의 산지로 유명한 와카야마현. 지금, 밀감의 꽃이 피고 있습니다. 상쾌한 감귤류의 향기가 나는 하얗고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이 꽃으로부터 수확되는 벌꿀도 추천해 드립니다. 맛있는 밀감의 수확은 10~12월입니다.(호텔에서 차로 30분)

백조

옛날 야마나카 호에서는 마을의 유지들이 돈을 모아 백조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백조를 사랑하는 이러한 전통이 지금까지 야마나카 호숫가 마을의 주민이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이어져 내려와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15분)

니시이즈 스카이라인에서의 후지산

호텔에서 차로 30분 정도면 이런 후지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니시이즈 스카이라인은 드라이버에게도 라이더에게도 자전거 여행자에게도, 나아가서는 하이커들에게도 인기 스폿입니다.

도원향

야마나시는 과일 왕국.
여름의 복숭아 수확은 매우 인기있지만, 봄에도 복숭아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도원향'이라는 말이 딱 맞는 미사카의 복숭아밭. 장소에 따라서는 벚꽃과 복숭아 두 종류 모두의 꽃구경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늦은 봄소식

오늘 아침 야마나카 호수의 모습입니다. 야마나카 호수에도 드디어 봄이 찾아와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호수면은 봄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10분)

다루마산의 마메자쿠라

이즈와 하코네, 후지산 부근 등 고도가 높은 곳에는 꽃잎이 작은 벚꽃이 핍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러 이즈에서는 마메자쿠라, 하코네에서는 고메자쿠라, 후지산 부근과 야마나시에서는 후지자쿠라라고 합니다. 이즈의 다루마산 부근에서는 신록과 벚꽃잎이 만들어내는 파스텔 컬러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20분)

시라라 해변

오전 중 시라라하마는, 햇빛 상황도 좋은 맑을 날엔 바다가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빛납니다. 사락사락한 모래 해변, 물가를 맨발로 걸으면 기분이 좋아요！(호텔에서 도보 3 분)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3월 당선발표

매월 1분께 메리엇 호텔 숙박권을 드리는 「Instagram 사진올리기 캠페인」 3월분의 당선을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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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Awards.Asia의 Design Of The Day에 선정되었습니다

본 WEB사이트 「JapaTabi.com」가 DesignAward.Asia의 Design of the Day（4월 17일분의 일일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https://www.designawards.asia/ko/japatabi/

DesignAward.Asi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