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키-시라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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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버거 재등장

어드벤처 월드의 판다「사이힌」의 1살 생일을 기념한
한정 버거가난키시라하마 메리어트호텔에 등장.
메리어트 로고가 들어간 볼을 가지고 노는 사이힌 번즈가 정말 귀엽다. 11/30까지.

자연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원

반쇼야마공원에서는 풍요로운 자연과 희귀한 생물을 볼 수 있으며, 전망스팟에서는 시라하마온천거리와 엔게츠도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반쇼야마」는 에도 시대에 외국선을 감시하던 것에서 유래.
또한 와카야마 현 출신으로 박물・민속학자로 알려진 미나카타 구마구스의 문헌 등을 전시한「미나카타 구마구스] 현창관」도 있어서, 산책하면서 자연과 역사를 만끽할 수 있다.

일본 삼대 술집 중 한 곳

노포 대중 술집 '조큐술집'는 이자카야 탐방가인 오타 카즈히코 씨가 도쿄・쓰키시마의 '기시다야', 오사카・덴노지의 '메이지야'와 함께 소개하여 '일본 삼대 술집'라고 불리게 되었다.
메뉴는 오뎅과 시라하마에서 잡은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곰치는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쫀득하며, 씹으면 씹을수록 감칠맛이 더해진다.
주인장의 추천 메뉴는 진미인 거북손. 소금물에 삶은 거북손은 식감이 쫄깃하고 향긋한 바다향이 코를 찌른다.
와카야마 술집으로 예로부터 사랑받아온 가게 이름의 유래가 된 '조큐'를 요리와 함께 드셔보시기 바란다. 드라이한 맛의 일본주로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호텔에서 도보 7 분)

판다버거

어드벤처 월드에서 올해8월에 태어난 아기 판다 이름이 「사이힌」으로 결정된 것을 기념하여, 난키시라하마 메리어트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여운 판다 번즈를 즐길 수 있는 햄버거를 제공 중.

환상적인 다랑논

작년 소개했던 아라기지마이 약 3,500개의 전구로 꾸며지는 이벤트가 2019 년 1 월 6 일까지 개최. (호텔에서 차로 120분)

→아라기지마 자세한

큰 은행나무

주변 나무들 사이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황금빛 거목. 바로 호센지에 있는 추정 수령 400살, 둘레 약 6m, 높이 약 22m의 큰 은행나무입니다. 우뚝 선 모습이 압권이며, 나무 아래에 펼쳐지는 낙엽 융단 또한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가장 볼 만한 시기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60분）

작은 생명이 탄생

어드벤처 월드에서 8/14, 에이메이와 라우힌 사이에 태어난 아기. 사진은 태어난 지 4일째 때. （호텔에서 차로 10분）

→詳細

연인의 곶에서 우아한 시간을

시라하마 정 옆, 스사미 정의 연인의 곶 근처에 있는 스타일리쉬한 카페 「BUSH DE COFFEE」。
절경의 카운터석에서 연인의 곶의 유래가 된 부부 파도를 바라보며, 점심이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부부 카레」로, 버터 치킨과 키마 2종류의 카레가 부부 파도를 표현하며, 흐르는 시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일품.
키즈 룸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도 편함. （호텔에서 차로 40분）

시라하마의 상징

시라하마의 상징「엔게츠도」. 촬영 장소에는, 석양과의 조화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많은 해외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만, 이 풍경을 실제로 보시면 그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

팬더의 히나마츠리

어드벤처 월드에서는 3월 3일에 3살 3개월팬더「오힌・도힌」의히나마츠리이벤트가 개최되었다.(호텔에서 차로 10분)

도모가시마

와카야마 현과 효고 현 아와지 섬 사이에 있는 「오키노시마」・「지노시마」・「도라시마」・「가미시마」, 4개의 무인도를 모아 『도마가시마』라고 부른다.
이 섬은 메이지 시대부터 종전에 걸쳐 구 일본군의 요새로 사용되어, 포대 자리와 탄약고터 남아있다. 주요 명소는오키노시마에 있는, 보존 상태가 좋아 당시 그대로의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제3포대 자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천공의 성」에 세계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여, 라퓨타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
또한, 황폐한 풍경이 이곳이 일본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호텔에서 차량과 선박으로 약 140분）

아라기지마

기이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아리다가와초에는 일본의 계단식 논 백선에 선정된 '아라기지마'가 있다. 2013년에는 주위 경관과 함께 국가 중요문화적 경관으로 지정되었다. 아라기지마는 1655년 사재를 털어 용수로 정비 등 마을 활성화를 추진한 가사마쓰 스게타유에 의해 개발된 새로 일군 논. 아리다가와를 따라 부채꼴로 펼쳐지는 계단식에서는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9월은 캔들 일루미네이션, 12월은 라이트업이 개최된다. (호텔에서 차로 120분)

→동영상

꿈에 그리던 고급 생선

와카야마현 하면 떠올리게 되는 고급 생선 「자바리」. 비싸서 손이 미치지 않는다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천연 자바리를 점심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마루키요」. 호텔 직원 추천은 「자바리 회 정식」(2,100엔). 자바리의 생김새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자바리를 맛보고 싶은 분은 꼭!(호텔에서 도보 10 분)

석양 명소 「센죠지키 암반」

/ko/nanki-shirahama/에도 소개된,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석양은「일본 석양 백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분)

호텔 직원 추천 요리

첫 번째 사진은 엔게츠도(円月島)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엔게츠도 샐러드.이 요리는 「오자라 소자이 마아루(大皿惣菜 まぁる)」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분)

두 번째 사진은 후쿠비시 본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난키시라하마를 대표하는 명과 「나마카게로우」. 지금은 레어 치즈의 나마카게로우를 추천합니다. 매장 내 카페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추가 정보(호텔에서 차로 5분)

논 안에 우뚝 솟은 오도리이

구마노혼구타이샤(熊野本宮大社)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전망대에서, 산속에 우뚝 솟은 「오유노하라(大斎原)」의 오도리이를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오유노하라에는 일찍이 구마모토혼구타이샤가 있었지만, 수해의 영향으로 현재의 위치로 옮겼습니다. 오유노하라는 파워 스팟과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호텔에서 차로 80분)

밀감의 꽃

밀감의 산지로 유명한 와카야마현. 지금, 밀감의 꽃이 피고 있습니다. 상쾌한 감귤류의 향기가 나는 하얗고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이 꽃으로부터 수확되는 벌꿀도 추천해 드립니다. 맛있는 밀감의 수확은 10~12월입니다.(호텔에서 차로 30분)

시라라 해변

오전 중 시라라하마는, 햇빛 상황도 좋은 맑을 날엔 바다가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빛납니다. 사락사락한 모래 해변, 물가를 맨발로 걸으면 기분이 좋아요！(호텔에서 도보 3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