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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1
오시노핫카이 용천수 (첫 번째)와 가와구치 (2 • 3 번째)의 어제 벚꽃의 모습.
가와구치는 꽃이 지기 시작하였으며, 오시노핫카이 용천수는 오늘만개하였습니다.
오시노핫카이 용천수(호텔에서 차로 20분)
가와구치(호텔에서 차로 50분)
06/11/2020
그저께 파노라마대에서 본 단풍과 가와구치코 오이시공원에서 본 댑싸리와 단풍 모습.
파노라마대(호텔에서 차로 10분)
오이시공원(호텔에서 차로 45분)
24/03/2020
야마나카 호수 관광 스팟 「오시노핫카이 용천수」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벚꽃 명소.
신나쇼가와 강변에 약 400m의 벚나무 가로수가 이어져 있어 후지산, 벚꽃, 작은 시냇물, 목조 다이몬바시와 같은 옛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예년의 제철는 4월중순부터 4월하순.
(호텔에서 차로 20분)
13/12/2019
태양이 후지산 산꼭대기에 포개지는신비로운순간 「다이아몬드 후지」. 그 광경을 10월 중순~2월까지 즐길 수 있어 야마나카 호수는 다이아몬드 후지의 성지로도 유명.
태양이 산꼭대기에 포개지는 것은 해돋이와 일몰때인데,야마나카 호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몰.
다이아몬드 후지를 보는 것은 날씨가 안정된 2월을 추천.
21/10/2019
후지산과 단풍의 구도가 굉장히 인기 좋은 가와구치 호 부근 촬영 추천 스팟. 도로가 단풍나무로 뒤덮인 유명한 명소 「단풍 터널」 근처.
사진 3장째부터는 여기에서 차로 약 15분 걸리는 「단풍 회랑」에서, 이곳도 유명한 스팟.
절정은 예년 11월중순.(호텔에서 차로 50분)
01/07/2019
후지산을 산기슭 들판까지 담을 수 있는 추천 촬영 뷰 스팟. 아래 호수는 가와구치코.
거리 불빛과 후지산의 콜라보가 아름다운 야경 촬영도 가능.
(호텔에서 차로 60분)
25/04/2019
25/01/2019
23/10/2018
매년 열리는 행사인 「노을지는 물가・단풍축제」가 올해에도 10/26~11/11에 개최. 최고의 볼거리는, 붉은 단풍이 진 나무들이 라이트 업받는 약 600m의 복도로, 추위를 잊어버릴 만큼 아름답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10분)
30/08/2018
카페'La Pesca'에서는 복숭아의 수확이 마무리가 가까워져 포도의 계절로. 사진은「포도 파르페」. 인스타 인증샷에는 물론, 맛도 NO.1인 'Peach Jewel'을 넘는 맛. (호텔에서 차로 70분)
03/08/2018
하나노미야코 공원의 해바라기가 평소보다 빨리 절정을 맞이했다. 타이밍이 맞는다면 후지산과 멋진 사진도. (호텔에서 차로 15분)
06/07/2018
카페 'La Pesca'는 탁 트인 테라스가 특징인 카페. 복숭아 농가에서 만드는 복숭아 디저트와 갓 수확한 과일을 제공. 인기 No.1 메뉴는 파르페 'Peach Jewel'. Peach Jewel은 복숭아를 통째로 사용하여 만든 파르페로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향저격인 메뉴. 또한, 갓 수확한 과일을 사용하여 만든 생 젤라토도 크림 같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추천하는 상품. (호텔에서 차로 70분)
22/06/2018
후지산을 눈앞에 둔 자연 그대로의 '포레스트 어드벤처 후지'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나무 위 대모험'의 일본 제1호 파크. 플랫폼이라고 하는 발판 위에 서서 나무와 나무 사이 다양한 장치를 클리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코스가 기본. 거기에 레이저 건을 사용한 서바이벌 게임과 MTB나 BMX를 타고 코스를 도는 펌프 트랙 등,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다. (호텔에서 차로 30분)
30/05/2018
일본에선 보기 드문 수륙양용 버스 "KABA". 호숫가의 숲 속을 드라이브한 뒤에 호수에 다이빙. 예상 이상의 물보라가 일어난다. 드라이브&크루즈를 더욱 띄워주는 크루의 연출도 또 하나의 즐거움. (호텔에서 차로 10분)
18/05/2018
하나노미야코 공원에는, 하늘과 꽃의 파란색 대조가 아름다운네모필라가보기 좋은 시기.(6 월중순쯤까지) 후지산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절경. (호텔에서 차로 15분)
15/05/2018
공인 가이드와 후지산과 그 주변을 걷는 「후지 에코 투어」. 프로와 탐색하는 후지산에는 한층 더 새로운 발견과 감동이 가득.
「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안쪽에 있는 화산 동굴에 들어가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수령 400년 이상의 너도밤나무 등의 거목대를 보는 「코스」와 「일본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후지산의 숨은 명소와 침엽수림 속의 산책길을 거닐며 코후지를 등반하는 코스 등이 모두 10코스 있으므로, 이곳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영어 가이드만 이용 가능) (호텔에서 차로 45분)
17/04/2018
일본의 원풍경인 가야부키야네의 마을을 장엄한후지산 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사이코 이야시노 사토 넨바」. 쇼와 41년 재해로 인해 파괴된 아름다운 마을이 재현되어 있다. 호토 만들기 등 향토문화 체험, 지역특산품 쇼핑, 식사와 차도 즐길 수 있다. 또 갑옷과 투구, 기모노, 닌자 복장 대여도 가능하다. 일본다움이 가득한 1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외국 분들에게도 인기. (호텔에서 차로 60분)
05/04/2018
4/14~5/27(예정)에 후지 꽃잔디 축제를 개최. 후지산을 배경으로 약 80만 주의 핑크색 꽃잔디가 광대한 부지에 피어나는 경치는 압권.
꽃잔디는 4~5월에 1.5cm 정도의 벚꽃 모양을 닮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으로, 잔디처럼 땅을 덮고 자라기에 꽃잔디라고 부른다. 행사장에서는 꽃잔디 외에 많은 종류의 꽃을 즐길 수 있다.
가와구치코 역에서 버스로 30분, 신주쿠, 시나가와, 요코하마에서 직통 버스(예약제)도 있다.(호텔에서 차로 60분)
08/03/2018
아라쿠라야마센겐 공원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은 일본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방문객도 매료시키는 절경의 뷰포인트. 그 경치를 보려면 397단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있지만(슬로프 있음), 그 고단함도 잊어버릴 정도의 절경。
특히 봄에는 후지산・오층탑(충령탑)・벚꽃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기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사진은 2월 말의 저물녘. 석양이 후지산의 산기슭을 붉게 물들여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때그때 날씨나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표정을 바꾸는 후지산과 오층탑의 조합은 몇 번을 보더라도 질리지 않는 절경。 (호텔에서 차로 40분)
02/02/2018
야마나카 호수교류 플라자 "키라라"에서는 2/17 한정으로 아이스캔들페스티벌을 개최.
아이스캔들는 수 천개이며, 우유팩 등에 물을 넣어 야외에서 만드는 것으로 야마나카 호수에서만의 특별함.
점등식(17:30) 뒤에는 불꽃도 쏘아올려, 후지산을 배경으로 아이스캔들과 불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 이벤트.(호텔에서 차로 6분)
23/01/2018
닌자를 좋아한다면 놓쳐서는 안 됩니다. 닌자의 무기「수리검」, 「바람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나 벽을 타고 다니는 「벽 타기」, 곳곳에 .....자세한
24/07/2017
웅대한 후지의 기슭 아래 들판에 펼쳐지는 꽃의 융단. 약 30만㎡의 면적에 한없이 넓게 펼쳐진 꽃밭 하나노미야코 공원은 마치.....자세한
14/06/2017
이곳도 후지산의 추천 촬영 장소입니다. 모두 겨울에 촬영한 것으로, 첫 번째는 한밤중, 두 번째는 새벽의 모습입니다. 계절・시간・날씨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이는 후지산. 오리지널이 되는 한 장을 촬영해 보세요.(호텔에서 차로 10분)
30/05/2017
18/05/2017
360도로 펼쳐진 대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고요다이(紅葉台)'에서는 후지 산과 아오키가하라 주카이 숲은 물론 모토스 호수, 사이 호수, 미나미알프스의 산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1월 상순에는 단풍으로 물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50분)
09/05/2017
옛날 야마나카 호에서는 마을의 유지들이 돈을 모아 백조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백조를 사랑하는 이러한 전통이 지금까지 야마나카 호숫가 마을의 주민이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이어져 내려와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15분)
01/05/2017
야마나시는 과일 왕국.
여름의 복숭아 수확은 매우 인기있지만, 봄에도 복숭아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도원향'이라는 말이 딱 맞는 미사카의 복숭아밭. 장소에 따라서는 벚꽃과 복숭아 두 종류 모두의 꽃구경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28/04/2017
오늘 아침 야마나카 호수의 모습입니다. 야마나카 호수에도 드디어 봄이 찾아와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호수면은 봄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10분)